
수익이 없는 앱을 800만 원에 매각한 병찬님의 이야기
'사이드 프로젝트도 매각할 수 있다'는 말을 들으면 보통은 반신반의하기 마련입니다.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인 병찬님 역시 처음엔 그랬습니다만, 결국엔 최근 혼자 만든 앱 하나를 800만 원에 매각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를 만나 어떤 일이 있었는지 차근차근 들어봤습니다.
2025년 08월 30일
요즘 창업, 직접 만들지 않고 '사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창업을 한 번이라도 해보신 분이라면 제로투원이 얼마나 고된 여정인지 아실 겁니다. 월 순수익 2,000만원, MAU 8.5만, 300곳의 고객사를 확보한 B2B 서비스... 직접 만들어 도달하려면 몇 년이 걸릴 이 숫자들을 '사서' 달성할 수도 있습니다. 그 방법을 지금 소개합니다.
2025년 07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