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콘텐츠 테크 기업
자체 스튜디오를 통한 양질의 한국어 데이터로 학습된 높은 품질의 TTS 기술 보유. 콘텐츠 판매로 우상향하는 매출 지표를 통해 유의미한 사업성 증명. E2E 콘텐츠 파이프라인 구축으로 운영 자동화 달성.
주요 지표
희망 매도가
희망 매도가 산정 이유
본 매각 희망가는 단순 매출 배수 기준이 아닌, 현재 매출 규모 + 기술·에셋 가치 + 인수 시 시간 절감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산정되었다. 1. 현재 매출 기준 가치 • 최근 월 평균 매출: 약 4,500~5,000만 원 • 연환산 매출(Run-rate): 약 5.5~6억 원 • 이는 이미 유의미한 상업적 검증을 거친 매출 규모로, 단순 아이디어 단계가 아닌 운영 중인 사업체임을 의미한다. → 매출 기준 기업가치 환산 시 연매출 1.1~1.3배 수준으로, B2B 콘텐츠·미디어·테크 혼합형 기업의 보수적~중립적 범위에 해당한다. 2. 자동화된 콘텐츠 생산·유통 시스템 보유 • 텍스트 → 음성(TTS) → 숏폼 콘텐츠 → 다채널 유통까지 이어지는 엔드투엔드 콘텐츠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자체 구축 • 인수 즉시 활용 가능한 운영 가능한 시스템 • 동일 시스템을 신규로 구축할 경우: • 개발·운영 인력 • 시행착오 • 거래처 확보까지 최소 1~2년의 시간 비용 발생 → 본 매각가는 “매출 + 시간 절감 비용”을 포함한 가격 3. 음성(TTS) 관련 기술 및 데이터 에셋 • 자체 음성 합성 기술 및 보이스 데이터 보유 • API 기반 활용 가능 구조 • 단순 외주 의존이 아닌 내재화된 기술 자산 → 콘텐츠 기업·플랫폼·미디어사 입장에서 단기간 내 음성/오디오 사업 확장 수단으로 활용 가능 4. 검증된 거래선 및 유통 채널 • 밀리의서재, 오디언, 교보문고 등 국내 주요 콘텐츠 유통 채널과의 실제 거래 이력 보유 • 정부·기관·기업 대상 B2B 프로젝트 수행 경험 → “팔 수 있는 구조”가 이미 검증된 상태로, 인수 후 매출 연속성 확보 가능성이 높음 5. 확장 가능성 (Upside) • 오디오 콘텐츠 → 숏폼 영상 → 글로벌 유통으로의 확장 구조 • 기존 시스템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SaaS, 라이선스, B2B 솔루션) 전환 가능성 → 현재 매출은 **바닥값(floor)**에 가깝고, 인수사 역량에 따라 매출 레버리지 확대 여지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