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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게이머리퍼블릭AI 서비스
비전 기술로 게임 화면을 인식하는 실시간 게임 코칭 AI 서비스 론칭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빠르게 유저 지표 성장 중 농심이스포츠 아카데미와의 협업 MOU 체결
주요 지표
희망 매도가
10억원
희망 매도가 산정 이유
팀원의 우수성과 사업의 성장 잠재력
월평균 수익
-5,190만원
월평균 매출
8만원
비즈니스 지표
User
MAU
DAU
Retention
??
서비스 소개
서비스 설명
[서비스 개요]
비전 기술로 게임 화면을 인식하고 실시간 코칭을 제공하는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입니다. 6개국어 지원(한국, 영어, 베트남, 프랑스, 스페인, 독일)으로 70~80%의 사용자가 해외에 분포하며, 미국과 유럽이 주요 시장입니다. 광고 기반 수익 모델로 운영 중입니다.
[시장 기회]
League of Legends의 전 세계 월활동 사용자는 1억 8천만 명입니다. 신흥 시장(베트남, 브라질, 멕시코, 터키 등)이 활성화되는 중이며, 한국 PC방에서도 35~40% 점유율을 유지합니다. 게임 코칭 시장은 6~7조 규모로 추정되며, 기존에는 Discord 기반의 1:1 인력 코칭이 주류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신규 및 저실력 사용자를 타겟으로 하며, 신속 매칭 모드의 온보딩 장치를 통해 접근 장벽을 낮추고 있습니다.
[기술 차별점]
학습 데이터를 직접 자동 생성할 수 있게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여 라벨링 데이터 구매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게임의 애셋이 한정적이라는 특성을 활용해 자동 추출 및 정확한 라벨링이 가능하고, 자동 이미지 생성 도구로 10만장 규모의 학습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어 게임 업데이트시에도 베타 데이터를 이용해 학습을 진행하게끔 되어있어 연속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성장 지표]
사용자 수는 3~4천 명이며 주간 10% 성장 중(업계 벤치마크 7% 상회). 90일 리텐션은 70~80%로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회원가입율은 90% 이상이며, MAU는 1,500명으로 유기적 우상향 중입니다. 사용자 획득은 organic 채널(SEO, 블로그, 콘텐츠 크리에이터)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팀 구성]
KAIST 출신 창업팀 3인이 중심입니다. CTO는 비전 AI 기술 주도, CEO는 게임 도메인 경험, 데이터 코파운더는 분석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추진 중인 주간 10% 성장과 높은 리텐션이 이들의 역량을 입증합니다. 조직은 개발자 3명, 게임 전문가 1명, 그로스마케터 1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략적 파트너십]
농심이스포츠와 MOU를 체결했습니다. 현재 아카데미 선수들이 이미 사용 중이며, 농심이스포츠가 보유한 PC방 100여곳에 유통을 계획 중입니다. 이를 통해 추정 3~4만 명의 추가 사용자 확보를 예상하고 있습니다.